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이선근 회장(현 기본사회 경기본부 상임대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 리더십이 공교육 혁신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강조했다.

이선근 회장은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제27대와 28대 회장을 역임하며 , 교육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온 '현장 전문가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그는 학교운영위원회 리더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청소년들의 삶을 직접 보듬어온 현장 전문가다. 2018년 성남시청소년재단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총괄했고, 2020년에는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 센터장으로서 현장에서 아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 경험은 수원특별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재임 시절 강력한 추진력의 원천이 되었다. 이 회장은 학교 현장의 고질적 문제인 교실 내 석면 제거와 위험한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 또한, 재임 기간 동안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교육 정책 토론의 장을 정례화하는 한편, 임원과 회원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여 조직의 내실을 다졌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지방정부 최초의 ‘독서국가’ 선언 참여와 이를 통한 독서문화 확산이 꼽힌다. 이선근 회장은 “AI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매년 독서 토론회와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이 능동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학생 안전 문제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천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학교 시설의 노후화, 특히 교실 내 석면 슬레이트 잔존 문제를 공론화하여 시설 개보수를 추진했으며, 위험한 통학로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 도의원 및 지회장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해 왔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위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 회장은 ‘딥페이크 아웃(OUT) 캠페인’과 ‘스마트폰 프리(Free) 운동’을 주도하며, 기술의 발전이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저해하지 않도록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이끌어냈다.
이선근 회장은 “교육 현안의 해결법과 발전 대안은 결국 현장에 있으며,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 교육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철학을 피력하며,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당부했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는 “이선근 회장의 사례는 학운위가 단순히 학교 운영을 심의하는 기구를 넘어, 지역 교육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핵심 주체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학교운영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합회는 “앞으로도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