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이며 클린 라벨 소비 트렌드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된 땅콩만을 사용한 ‘골든 땅콩버터’ 2종(스무스·크런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과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100% 고창산 땅콩만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와 원산지를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클린 라벨 콘셉트로 자연이 키운 원물의 가치를 그대로 담아냈다.
제품 경쟁력은 원재료 품질에서 비롯된다. 고창 지역은 배수가 우수한 황토 토양과 서해안 해풍이 어우러진 환경으로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땅콩 산지로 알려져 있다. 상하농원은 지역 산지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엄선한 땅콩을 활용해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체 최적화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수입산 제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린 맛이나 텁텁함을 줄이고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스무스 타입은 부드러운 질감으로 과일이나 요거트와의 조합이 용이하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테스트용이나 성장기 어린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크런치 타입은 씹는 식감을 살려 성인 식단 관리뿐 아니라 샐러드, 토스트, 홈메이드 레시피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할 수 있다. 첨가물이 없어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상하농원은 이번 제품이 고창 땅콩의 가치를 알리고 원재료 중심 소비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스프레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 땅콩버터 2종은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몰과 파머스마켓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