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AI부동산포럼의 김창수 대표가 지난 1월 29일과 3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회에서 공인중개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및 마케팅, 공인중개사 브랜딩을 주제로 한 강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변화하는 부동산 중개 환경 속에서 공인중개사가 AI를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고, 이를 온라인 마케팅과 개인·사무소 브랜딩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툴을 활용한 매물 설명 작성, 고객 상담 응대 구조 설계, 콘텐츠 제작 시간 단축 등 중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 대표는 AI를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쉽톡, 유튜브, 블로그, SNS 등 온라인 마케팅 채널과 연계해 고객 문의로 이어지는 콘텐츠 운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면서도 노출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강의에서는 공인중개사 개인의 전문성과 강점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브랜딩 전략도 함께 다뤄졌다. 단순 매물 홍보를 넘어, ‘어떤 중개사인지’를 고객에게 인식시키는 메시지 설계와 콘텐츠 방향 설정 방법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AI를 어렵게만 느꼈는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쉽톡과 유튜브, 블로그를 어떻게 연계해 써야 할지 감이 잡혔다”, “중개사 브랜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의 내내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의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김창수 대표는 “AI는 공인중개사의 일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와 문의를 만들어주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중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마케팅·브랜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AI부동산포럼은 2월에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및 마케팅·브랜딩 강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인중개사들의 업무 효율과 마케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현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