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7년 만에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온건설이 선보이는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단지는 평화동 일대에서 2020년 입주 단지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신규 공급으로, 신축 선호 현상이 뚜렷한 실수요층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5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를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A·B)으로 구성했다.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채광·통풍을 강화했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전주지곡초등학교와 전주평화중학교가 도보 통학권에 위치해 학부모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 인근에는 평화동 학원가와 전주시립평화도서관이 자리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전주병원 등 상업·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완산공원과 지시제생태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도 확보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모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도 눈길을 끈다.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해 실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중장기 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 전주교도소 이전이 추진되면서 해당 부지에는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계획돼 있다. 지역 내 문화·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주거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청약 조건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도 받고 있다. 만 19세 이상 전주시 및 전북 거주자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현재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한 분양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평화동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신축 단지라는 희소성과 안정적인 생활·교육 환경이 강점”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금융 혜택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일원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