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과 OP스코어 김성재 대표가 오는 12월 15일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해 2026년 2월 21일 개최되는 국제 농구대회 및 현지 봉사활동 준비에 돌입한다. 이들은 세부퍼시픽 항공편(5J185)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며, 현지 경기장 점검과 대회 운영 사전 협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전 조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국은 단순한 대회 참가가 아닌, 국제 교류와 스포츠 봉사를 병행한 준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마닐라 현지 청소년 및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은 “이번 사전 출국은 단순한 리허설이 아니라, 대회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가자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OP스코어보드의 김성재 대표 역시 “국제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여기에 이형주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홍익대학교 학생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교수의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수님의 국제 활동이 큰 자부심”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2월 17일 귀국 예정이며, 향후 참가팀 및 자원봉사자들과의 준비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대회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필리핀 대회는 농구를 통한 국제 우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다양한 청소년 및 아마추어 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기범농구교실은 본 대회를 통해 스포츠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국제 행사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기범농구교실 지점별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OP스코어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