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통해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고 있는 한기범농구교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기초 기술을 배우고 팀워크를 경험하는 장이자, 건강과 학업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체계적인 농구 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꾸준한 체력 단련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농구 과정에서 길러지는 집중력과 자기 관리 능력은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교실 안팎에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로 운동이 뇌 활동을 촉진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돼 있다. 어제인 2025년 9월 3일(수)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고3: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1·2: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한기범농구교실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이를 잘 보여준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단순한 체력 증진을 넘어 학습 능력 향상에도 직결된다는 방증이다. Hillman et al.(2008)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전두엽 피질의 활성화를 촉진해 주의집중력과 작업 기억력을 높인다고 보고했으며, Ratey(2008)는 저서 Spark: The Revolutionary New Science of Exercise and the Brain에서 운동이 학습 능력과 정서 안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Sibley와 Etnier(2003)의 메타분석 연구는 청소년기의 신체 활동이 학업 성취와 뚜렷한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제시한 바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형주 단장(홍익대학교, 가천대학교 교수)은 “뇌과학이 제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운동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며 “농구는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학업에 필요한 끈기와 집중력, 나아가 협동심까지 배울 수 있는 종합 교육 도구임이 다시 확인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학부모들 또한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지도해 주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기범농구교실은 농구를 매개로 아이들이 건강·학업·인성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구장에서의 땀과 노력이 아이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진정한 의미의 ‘3마리 토끼’를 잡는 길로 이어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