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5월 26일 론칭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개설 20일 만에 누적 주문 2만6,000건, 총 주문 금액 약 12억 원, 회원 수 2만2,000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경기도 생리용품 바우처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에 한정돼 제품 다양성과 구매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여성청소년의 온라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전용 쇼핑몰을 개설했다.
해당 쇼핑몰에는 현재 12개 생리용품 전문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이용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바우처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6월 5일 기준 누적 후기 774건 중 98.2%가 4~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입점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온라인몰 개설 이후 평균 매출 50% 이상 증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이제 단순한 배달을 넘어 아동급식카드, 다회용기, 생리용품 쇼핑몰까지 포괄하는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소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서비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