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중학교 정보 교과의 코딩 교육이 전면 의무화되고, 평가 방식 또한 지필 기반의 손코딩 시험으로 바뀌면서, 코딩은 단순 체험을 넘어 내신과 입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다수의 학교 현장에서는 블록코딩 위주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력과 실전 코딩 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조립식 체험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시험에서는 코드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문법을 정확히 구현해야 하는 만큼, 현재의 교육 방식으로는 평가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AI 기반 코딩 교육 플랫폼 ‘더코알라’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 중심의 텍스트 코딩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학생이 직접 순서도를 그리고 손으로 코드를 한 줄씩 작성해보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은 물론 논리적 설계 능력, 디버깅 역량까지 갖춘 ‘진짜 실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더코알라는 온라인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밀도 높은 학습 구조를 지향한다. 클래스당 최대 1:4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운영되며,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도와 이해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전 코딩 교육을 넘어 더코알라는 입시 전략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고교 내신 대비는 물론, 전공 적합성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도 병행 중이다. 실제로 의대 진학을 준비한 한 학생은 피부암 진단 AI 프로젝트를 수행해 논문을 투고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생기부에도 알고리즘 기반 활동이 주요 내용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는 단순 비교과 활동을 넘어서 수학·과학 등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과 연계 가능한 실질적 입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더코알라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형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시험과 입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실전형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더코알라는 AI와 텍스트 코딩 중심의 설계 교육으로 대한민국 코딩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