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오정대공원, 중앙공원, 베르네천 근린공원, 원종중앙시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비만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는 공원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건강 걷기 챌린지 안내와 함께 포스터 및 홍보물 배포,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운동 부족을 느끼고 있었는데, 캠페인을 계기로 걷기 운동을 시작해보려 한다”며 “비만 예방이 단순히 외모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 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심각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