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9월 개소 예정인 청년공간 ‘소사청정구역(가칭)’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부천시(www.bucheon.go.kr) 및 부천시립도서관(www.bcl.go.kr)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명칭은 공간의 취지와 기능을 잘 반영하면서도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간결하고 창의적인 이름이어야 한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캐리커처가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6일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명칭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또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빛마루도서관 심곡도서관팀(032-625-45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직접 이름을 짓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사청정구역(가칭)’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지원받아 심곡도서관 4층(462㎡)에 조성 중이며, 디지털인쇄소, 1인 오피스룸, 미디어창작실, 동아리실, 공유부엌, 오픈 스페이스 등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청년의 취업·창업, 여가, 소통, 힐링 등 전방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청년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