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1동(동장 이정우)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주민자치회(회장 박낙근)가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쌍용1동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30%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주민자치회는 민원 발급, 음식 주문 등 키오스크 활용 실습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낙근 회장은 “누구나 디지털 사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동장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기기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정보를 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