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영국에서 출발한 사보나(Sabona of London)는 65년 동안 오직 팔찌 하나만을 바라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쌓아왔다.
순수한 구리에서 시작된 사보나의 첫 번째 뱅글은 손목에 채워지는 순간,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일상에 균형과 월빙을 선사하는 건강팔찌 브랜드로 주목받았다 .
시간이 흐르면서 사보나 팔찌는 시대와 함께 호흡했다.
변화하는 감각과 미감에 발맞춰 소재와 디자인을 확장해왔고, 기능적인 가치는 유지하되, 형태와 질감은 더욱 세련되고 정제된 방향으로 진화했다.
골드, 실버, 화이트골드로 마감한 컬렉션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나노세라믹 코팅 시리즈는 일상에 가볍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다.
최근에는 천연 다이아몬드를 장식으로 더한 프리미엄 코퍼 뱅글 라인도 선보이며,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군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사보나의 팔찌는 단순한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손목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감촉과 절제된 디자인, 그리고 착용하는 사람의 취향을 해치지 않는 은은한 존재감이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사보나는 앞으로도 소재의 본질을 존중하고, 일상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손목 위에 시간을 새기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순간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사보나는 계속해서 진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