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자체 제작한 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 이모티콘 24종을 공공저작물로 전면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기존에 카카오톡 한정으로 제공되던 ‘부천핸썹’ 이모티콘을 이제 누구나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변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내려받아 일상 속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부천핸썹’ 이모티콘은 시민 대상 시정홍보 플랫폼 ‘부천알리미’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일상’, ‘봄’, ‘가을’, ‘겨울’ 등 총 4개 시즌 테마로 구성됐다. 밝고 친근한 캐릭터의 이미지가 특징으로, 시민들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모티콘 파일은 부천시청 홈페이지(www.bucheon.go.kr) 내 ‘부천이미지’ 메뉴 또는 통합홍보포털 ‘생생부천’(news.bucheon.go.kr) 브랜드 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 대표 캐릭터인 ‘부천핸썹’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며 “공공저작물로 개방된 만큼 일상 속 다양한 소통의 장면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정 소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부천알리미’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채널 친구에게는 시정 알림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