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이 지역 환경단체와 직접 만나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부천시는 지난 19일,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청을 방문한 부천녹색환경협의회 회원들과 조 시장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부천녹색환경협의회는 하천 정화, 공원 환경관리, 유용미생물(EM) 활용 홍보, 환경 감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민간 환경단체다. 회원들은 매달 정기모임을 갖고 부천 곳곳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 참여한 회원들은 부천아트센터, 산소정원, 우수상품판매전시장 등 시 주요 시설을 둘러봤으며, 특히 시청 1층에 마련된 산소정원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소통 시간에서는 회원들이 그간의 환경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무궁화 동산 조성, 환경 관련 행사 확대 등 다양한 제안을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오신 녹색환경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