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FF2025 비경쟁 장편부문 "민들레"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2025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 비경쟁 장편 영화 섹션에 초청된 김문옥 감독의 영화 '민들레' 예고편이 공개되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고편은 할머니와 손자 ‘시우’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따뜻한 감성과 슬픈 이야기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화 '민들레'는 할머니가 손자 시우에게 전하는 애틋한 사랑을 담고 있다. 예고편에서 할머니는 시우에게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민들레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엄마는 시우에게 할머니의 말을 잘 들으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고편에는 다양한 인물들의 감정적인 모습들이 담겨 있다. 굿을 하는 듯한 여인의 모습 누군가 춤을 추는지 묻는 남자의 모습 그리고 두려움에 떠는 여인의 모습 등은 영화 속 드라마틱한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민들레의 슬픈 이야기” 라는 문구는 영화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 더욱 깊고 슬픈 서사를 담고 있음을 암시한다.
김문옥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 시절의 감정, 그대로” 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예고편은 이러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IFF2025에서 상영될 영화 '민들레'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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