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열린 제60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내 18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강릉시는 8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52개, 은메달 138개, 동메달 128개를 획득하며 1부 종합 1위(49,037점)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강릉시는 축구, 야구, 배구, 롤러, 요트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최근 집중 육성 중인 레슬링, 유도, 탁구, 볼링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로써 강릉 체육의 전반적인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의 기반 확대와 전문 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을 비롯한 대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문의: 김홍래기자 (믿음가부동산) / 010-8340-5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