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과 행복모임 프로그램 일환으로 수제간식(샌드위치)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20명이 참석하여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 정책 이해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 후 달걀과 참치를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은 “일상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성역할 고정관념과 차별적 사례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후 간식 만들기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는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같이 나누어 먹으니 너무나 즐겁다”라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면 다문화족 행복모임이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문화가족들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