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성복, 김영배)는 은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정기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성 인식 개선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평등한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려, 위원들의 책임감과 사기를 북돋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저소득층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대상자 선정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 2건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특히‘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되어 지역 내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복, 김영배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의 협력과 논의가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