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이선영 위원장)가 지난 4월 14일 중국 귀주성촬영센터와 한중 콘텐츠 제작 교류 협정을 체결하며 아시아 문화 콘텐츠 시장 확대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정은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교류와 투자 협력을 골자로 하며, 특히 숏폼 플랫폼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중국 소수민족이 가장 많은 귀주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간 문화적 다양성 및 접근성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통한 아시아 문화 교류 발전 및 한중 영상 제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는 5년 이내에 중국 관련 한국 제작업체 200여 개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025년 6월 15일,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는 지난 4월 14일 중국 귀주성촬영센터와 한중 콘텐츠 제작 교류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한중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교류, 투자, 협력을 포괄했다. 특히, 최근 콘텐츠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숏폼 플랫폼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협정을 통한 기대 효과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되었다. 첫째, 중국의 소수민족이 가장 많은 귀주성과의 협력을 통해 한중 간 문화적 다양성 및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귀주성의 독특한 문화적 배경은 기존 콘텐츠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와 시각적 요소를 제공하여 콘텐츠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되었다. 둘째, 콘텐츠를 통한 아시아 문화 교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중 영상 제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양국 간의 활발한 콘텐츠 교류는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아시아 전체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다.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향후 5년 이내에 중국 관련 한국 제작업체 200여 개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한중 콘텐츠 협력의 규모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형태의 공동 제작을 활성화하겠다는 협회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귀주성촬영센터와의 협정은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을 넘어, 한중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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