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 조직위원회는 2025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국제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IIFF2025는 비경쟁 부문 소개작 '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민속 영화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12일 –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 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IIFF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IIFF는 인천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IIFF2025는 다채로운 민속 영화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휴먼 감동 영화 ‘김치’가 비경쟁 장편 부문 소개작으로 선정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영화 '김치'는 사진을 매개로 인생의 역경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갈등과 아픔, 상실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치'의 IIFF2025 비경쟁 부문 선정은 작품성과 메시지의 깊이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IFF 조직위원회는 "IIFF2025는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 인천 시민들과 영화인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엄선된 작품들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민속 영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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