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 어르신 점심대접" 행사 개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영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에 보답하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월7일(토)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6.25 참전용사 점심대접" 행사가 개최되었다.
양천구여성예비군회가 주관하고 7688-3부대가 주최한 이번행사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좋은세상이웃사람들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을 했고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하여 임옥연구의원, 임정옥구의원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다.
총 30여명의 양천구 6.25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모두들 구순을 넘긴 고령이지만 그 기백과 눈빛만큼은 청년을 능가하였다. 6.25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계탕으로 점심을 대접하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음식을 나르며 존경과 감사를 표한 이기재양천구청장은 "75년전 전쟁발발 당시 17,8세 라는 어린 나이에 민주주의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가하여 목숨을 바쳤던 용사들의 평균나이가 어느덧 90세를 넘었다며,우리나라의 오늘이 있기까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그 용맹함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며 아울러 "참전 용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매년 점심으로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주는 양천구 여성 예비군회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양천구여성예비군회 장정욱소대장은 "직접담은 김치와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그분들을 위해 이렇게나마 존경을 표할수 있음에 기쁘고 뿌듯함으로 매년 양천구여성예비군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에 푸짐한 선물과 식혜로 후원을 하며 넉넉하고 풍족함을 더하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좋은세상이웃사람들 김경원대표는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이끌어 주고 계시는 6.25 참전용사들과 같은 애국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우리 나라가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로 이만큼 발전했다며 이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을 후손들은 절대 잊으면 안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7688-3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길 바라지만 6.25참전 용사들이 점점 더 고령화되어 해가 갈수록 그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뿐"이라며 용사들의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였다.

양천구여성예비군회와 좋은세상이웃사람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6.25참전 용사들의 점심대접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이 6.25 참전 용사들의 거룩하고 고귀한 희생을 잊지 말고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