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AI 관광 콘텐츠 기획 실무과정이 지난 5월 28일(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차에 걸쳐 AI와 노코드 툴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번 실무 과정은 서귀포시에 거주하거나 관광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 및 여성 재직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츠소유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츠소유 김은영 대표는 “이번 과정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닌, 관광 AI 트렌드 사례부터, 관광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로컬 키워드 추출,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AI를 활용해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실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츠소유 김은영 대표를 비롯한 강사진은 각 세션마다 실습과 피드백 중심의 진행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관광 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설계하는 기획 능력 뿐만 아니라, Figma를 활용한 UI/UX 설계 및 프로토타입 제작이 포함되어 실전 감각을 높였다.
마지막 날은 수강생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데모데이 형식의 발표회를 통해 AI 관광 콘텐츠 기획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수강생 A씨는 “빠르게 바뀌는 AI 기술 흐름을 매번 따라가긴 어렵잖아요. 그런데 교육 안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필요한 툴을 배운 덕분에 저희 서비스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가 또렷해졌어요! 단순 관광 콘텐츠 수업이라 생각했는데, 앱 기획과 제작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라고 전했고,
또 다른 수강생 B씨는 “ 플랫폼을 직접 기획하고, 노코드 툴로 구현까지 한 건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라며 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