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네이처파크에서 지난 3월 22일 시작된 ‘네이처파크 플라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8일(일)까지 펼쳐진다. 리조트 스파밸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2만 평 부지의 생태 동물원 네이처파크에서 다채로운 봄꽃과 함께 동물 탐험대 프로그램, 특별 공연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마지막 주말까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꽃 향기 가득한 네이처파크, 인생샷 명소로 인기 이어간다
축제 기간 동안 네이처파크 입구부터 향긋한 봄꽃 내음이 가득하며, 다양한 꽃과 나무, 사랑스러운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어디서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86여 종, 444마리 이상의 동물과 350여 종의 수목, 1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꽃들이 공존하는 네이처파크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생태 학습장이자 휴식 공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과 반달가슴곰 만남 기회 제공
이번 플라워 페스티벌에서는 동물 행동 풍부화를 기반으로 한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은 동물의 풍부한 행동을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며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최대한 자연 서식지와 유사하게 조성된 야외 동물사에서 지내던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축제 기간 내내 실내 동물원에서 나와 방문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체험이 될 것이다.
버블쇼, 마술쇼, 도그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 즐거움 더한다
플라워 페스티벌을 맞아 네이처파크는 내부 바람의 언덕(잔디공연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버블쇼 범블비, 농부 마술쇼, 도그쇼 등 흥미로운 공연들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꽃과 자연 속에서 여러 가지 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네이처파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플라워 페스티벌은 6월 8일(일)까지 이어지니, 주말을 맞아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축제 요금은 성인 1인 20,000원, 소인 1인 18,000원이며,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처파크 관리자(1688-8511) 또는 관련 누리집(http://www.spavalley.co.kr/naturepark/)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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