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극단Y의 연극 <로비: 기어코 그 손을 잡고>가 2025년 6월 20일(금)부터 6월 29일(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예본 작가의 섬세한 대본과 강윤지 연출의 지휘 아래,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두의 연극'이라는 지향점을 실현할 예정이다.
관객 모두를 위한 <로비: 기어코 그 손을 잡고>… 폭넓은 접근성 서비스 제공
연극 <로비: 기어코 그 손을 잡고>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저녁 8시,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균일석 35,000원의 티켓 가격으로, 만 7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설정되어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특히 접근성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 회차 개방형 한글자막해설을 제공하여 청각 장애인 관객의 이해를 돕고, 6월 20일(금)부터 6월 22일(일)까지 총 3회차에는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6월 24일(화)부터 6월 29일(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폐쇄형 음성해설을 제공하여 시각 장애인 관객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공연 전에는 극장 로비에 마련된 접근성 테이블에서 무대모형 터치투어를 통해 시각 장애인 관객이 무대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견 동반이 가능하며, 혜화역 2번 출구부터 극장까지 안내보행(동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휠체어석 2석을 마련하여 이동이 불편한 관객들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극단Y의 메시지, 강윤지 연출과 이예본 작가의 시너지
총 90분간 진행될 <로비: 기어코 그 손을 잡고>는 김섬, 김효진, 배선희, 원채리, 장샘이, 한혜진 배우가 출연하여 작품이 가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윤지 연출과 이예본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한 소통과 연결의 의미를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모든 관객이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로비: 기어코 그 손을 잡고>는 한국 공연계에 새로운 접근성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010-7417-9314로 하면 된다.
출처=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 공연소개 > 로비: 기어코 그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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