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4일 여수 한일관에서 열린 전국렌트카연합회 전·현직 이사장 및 지부장 모임 ‘연우회’에서 김석기 ‘전연사모’ 회장이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연우회 회장에 추대되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백승호 부산 이사장이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출됐으며, 총무에는 전국렌터카연합회 최재현 전무가 임명되었다.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이자 전국렌터카연합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성호 이사장은 연우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재 전국렌터카공제조합 강남 대인보상센터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서울조합 건물2층을 오늘 7월 중 전국렌터카연합회 사무실로 이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제조합 이사장의 운영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중립성이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참석자들 사이에서 깊은 우려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러한 문제 제기로 인해 향후 서울조합과 공제조합 간의 관계에 긴장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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