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지난 10일, 3일간의 축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전 축제는 유림공원 일원에서 진행돼 공식 행사와 공연·전시·체험 등 총 10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졌다.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끌었다. 1,500대 드론이 유성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야간 경관 조명과 공연이 어우러진 유림공원 일대는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봄꽃전시회까지 더해져 대표 봄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대전 유일의 어르신 축제인 ‘유성 실버페스티벌’과 ‘유온 DJ파티 및 힙합 공연’, ‘뮤직&댄스 경연대회’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온천과 휴식의 가치를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도심 속 힐링 축제’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편에 조성된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에서는 온천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온천수 족욕 체험’, ‘5가지 향 테라피 투명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이 방문객에게 휴식과 색다른 체험을 동시에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