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 대표적 명소인 가로수길이 청년들의 로컬 콘텐츠와 활기찬 문화 행사로 가득 채워졌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스펀지파크와 가로수길 일원에서 개최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와 ‘숲:사이 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년 기업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약 2,500여 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는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음식’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상시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 기획자와 지역 청년이 협업한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 돗자리 피크닉과 함께 즐기는 <테이크아웃 콘서트>, DJ 파티 등 감각적인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9일 하루 동안 열린 ‘숲:사이 마켓’에는 30팀의 청년 셀러와 5팀의 청년 예술인이 참여했다. 체험 마켓과 아트 마켓 등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부스가 가로수길 곳곳에 설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을 통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