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문화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보훈공단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으로 조성한 후원금 700만 원을 한지문화제위원회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축제장 조성에 참여해 ‘종이와 빛의 계단’에 활용될 한지등을 설치하며 행사 준비를 도왔다.
보훈공단은 2021년 ‘원주 전통한지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시기로, 이번 활동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이사장은 “전통 한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