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캠퍼스’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누구나 쉽게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입문과 AI 입문이라는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홍은희 교육이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홍 이사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입문 과정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AI 활용 단계로 확장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디지털 입문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인터넷 활용,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을 배우며 디지털 환경에 대한 기초를 다진다.
이어지는 AI 입문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정보 검색, 이미지 및 텍스트 생성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이번 AI캠퍼스는 두 개의 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A반은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B반은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이어진다. 각 반은 일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디지털이라는 것이 나와는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씩 이해하게 되었고 점점 세상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스마트폰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AI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성북구 평생학습관의 AI캠퍼스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나 시니어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성북구 평생학습관은 다양한 디지털 및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이번 AI캠퍼스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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