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노사 공동으로 조성된 것으로, 임직원 620명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된 영아를 비롯해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 부모와 장애 아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는 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영아를 보호하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으로, 2009년 베이비박스 설치 이후 현재까지 2200명 이상의 영아 생명을 보호해 왔다. 또한 미혼 부모 상담, 주거 연계, 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노사 관계자들이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위기 영아 보호의 현실과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필 대표이사는 주거 안정이라는 공공서비스의 가치와 연결해 위기 영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선 노동조합위원장 역시 이번 성금이 작은 생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전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향후 노사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권경영 및 ESG 경영과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