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우에서다섯번째 이 번 행사를 소개 참석해주신 윤형덕교수 , 여섯번째 이 마을에서 귀농귀촌 젊은이들에게 양봉을 할 수 있는 노하우 전수을 하는 김태홍박사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일대가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봄나물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심신을 깨우고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 1. 오감을 사로잡은 다채로운 공연
- 지역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민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역동적인 농악과 설우산 난타 공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 소수초등학교 학생들의 풋풋한 공연과 느티울합창단의 하모니.
감동의 무대: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정성껏 연습해 선보인 '봄맞이 합창'은 지역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 5개월의 집념이 담긴 '진정한 로컬의 맛'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먹거리. 축제 위원회는 지난 5개월간 정기적인 메뉴 개발과 품평회를 거쳐
봄나물의 풍미를 극대화한 메뉴들을 완성했다.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수면만의 투박하면서도
깊은 맛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3. 추억을 만드는 '유채꽃 포토존'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유채꽃 숲은 가족과 연인들이 봄날의 추억을 남기는 '추억 공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화사한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휴식을 취하는 관광객들의 미소가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 된 시간"
소수 봄나물 축제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진정한 화합의 장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