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Concern(컨선)’이 차세대 글로벌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Concern은 지난 27일 강원도 속초 블루테라 호텔 28층 ‘카페 더 테라’에서 미니콘서트를 개최하며 지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카페 더 테라’는 그의 어머니 장은아 대표가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로, 속초 지역에서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공연에서 Concern은 자작곡인 마이러브를 열창하며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족과 음악이 함께한 무대는 따뜻한 울림을 남기며 현장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Concern은 음악 프로듀서이자 레코딩 아티스트, 그리고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평가받는다. 힙합, 팝, R&B, 인디 랩, 록을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세련된 보컬,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음악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풀어낸 인트로스펙티브한 가사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의 음악적 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7살 때 일렉트릭 기타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어쿠스틱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익히며 기본기를 다졌고, 16살에는 FL Studio를 활용해 힙합과 트랩 사운드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18살 때 한국 방문을 계기로 음악적 전환점을 맞이한 그는 이후 직접 곡을 쓰고 제작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됐다.
Concern은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며 팬층을 확보했고, 2018년 12월 데뷔 앨범 ‘Cause of Concer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전 세계 플랫폼에서 약 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Famous Dex, BigSad1900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프로덕션 참여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과 탄탄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Concern은 현재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한국과의 정서적 연결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Concern’ 오는 28일 수원매쎄에서 열리는 퍼플라온 문화시사에서 아나운서 오혜성, 윤경화 MC 가수 남진, 박강성, 최유나, Ref, 조정현, 전원석, 파스텔걸스 등이 출연하는 시사에서 오프닝 무대에 선다
Concern 컨선 Ier her go 미니콘서트 속초 카페더테라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