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학교 정책자문단이 공공 부문의 투명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24일 세종시에 위치한 메리어트 세종에서 진행됐으며, 정책자문단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과 반부패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법정교육연구소 김범일 대표가 진행했다. 특히 조직 내 신뢰 형성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윤리 기준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서는 최근 공공기관을 둘러싼 부패 이슈와 사례를 분석하며, 최근 16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부패에 대한 단호한 의지가 담긴 동영상을 통해 공공기관재정환수법과 공익보호자신고법까지 반부패 관련된 4개 법령의 실질적 사례를 통해 쉽게 체감할수 있는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해충돌 방지, 투명한 의사결정, 책임 있는 행정 수행 등 구체적인 사례등도 질의를 통해 이어졌다.
한국교원대학교 정책자문단 관계자는 “청렴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윤리적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구성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교원대학교는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반부패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청렴 교육은 정책자문단 구성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공공 신뢰도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실천 중심의 윤리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로 작용했으며, 향후 공공기관의 신뢰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