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시작되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섬세한 선율의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준 그의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에 공감하고, 보다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창경 관장은 당연한 일상이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이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음을 일깨워 준다며, 사회의 관심과 인식 변화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후원회 ‘성장’이 먹거리 준비와 나눔 봉사에 참여했으며 이트너스, 농업회사법인 국민, 한영자 후원자 등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4월 14일 화요일부터 21일 화요일까지를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장애 아동 대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리고 지역사회와 통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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