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월군 제공]
영월군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영월군은 지난 4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 담당자를 비롯해 영월의료원,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월군가족센터,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보건소 등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최근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의료, 돌봄,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영월군은 ‘복지365안전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계획도 소개하며, 상시적인 협력 기반 마련 의지를 드러냈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는 민간과 공공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