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를 전국 최초로 해양·수산 AI 및 데이터 기반 지역혁신과 연구개발의 산학연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 제3조 2의2(해양과학기술) 및 제3조의 3호(해양수산업)에 해당하는 업종으로, 중소·중견기업 7개실을 모집한다. 앵커기업 1실과 예비창업·스타트업실 13실은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다.
센터는 총 10,385㎡ 규모로, 입주공간 35실과 AI데이터센터, 연구개발실,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세미나실, 기자재 및 시제품 창고,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공간(18.6%)과 시제품 제작 공간(5%)을 포함해 기업이 실제로 연구와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에게 어떤 실질적 혜택이 있을까?
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외에도 기자재와 시제품 창고, 회의실, 세미나실을 지원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AI데이터센터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연구를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25년에는 주로 해양 ICT 기반 스타트업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올해는 중소·중견기업까지 모집 범위를 확대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발전했다. 이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변화다.
지역사회와 산업에 어떤 효과가 기대될까?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협력센터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기업들이 집적화된 연구개발 환경을 활용함으로써 기술혁신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도 동삼혁신지구가 해양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면서, 부산 서부권의 산업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