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에 발맞춰, 대전 중앙로역 인근에 창업지원주택 100호를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대지면적1,501.10㎡, 연면적6,902.32㎡ 규모로, 지하2층에서 지상13층 높이의 아파트1동에 전용면적 21㎡(82호)와 44㎡(18호)로 구성됐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사무공간이 결합된 직주근접형 구조로 창업인, 중소기업 근로자로서 청년,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단지 내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공유회의실이, 8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주방 등 입주자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특화 시설이 배치됐다.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가 연계된 특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까다로운 공사 여건 속에서도 소음·진동 저감 공법과 철저한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준공을 달성했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조경 등 마무리 공사를 거쳐 오는 7월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기석 감리단장은 “중심상권 내 난이도 높은 공사였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LH의 세심한 무한 지원으로 사고없이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주거안정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인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 건설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