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선데이가 대표 제품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를 앞세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온라인에서 형성된 고객 기반을 토대로 실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유통 확대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모네를 통해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는 드라이샴푸와 향수의 기능을 결합한 멀티 헤어케어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특히 안개 분사 방식의 제형을 적용해 기존 드라이샴푸에서 지적되던 파우더 뭉침과 떡짐 현상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문 조향사가 설계한 ‘골드 네롤리’ 향을 적용해 단순한 두피 케어를 넘어 헤어 퍼퓸 기능까지 구현했다.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등 기능성과 감성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특징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 ‘출근 전 사용 시 하루 종일 보송한 상태가 유지된다’, ‘외출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 등 긍정적인 사용 후기가 확산되며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
화이트선데이는 이번 오프라인 확장이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연 유래 성분과 시그니처 향을 결합한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며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화이트선데이는 최근 ‘바쿠치올 PDRN 올데이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한 데 이어 핸드&바디워시, 클렌징폼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헤어케어를 넘어 스킨케어와 바디케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