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신-(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과 발톱 변형은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수년간 방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발 상태를 타인에게 보여주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증상이 악화된 뒤 내원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행신 유앤미 발센터에는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예약한 뒤 오랜 고민 끝에 내원한 고령 남성 환자의 사례가 있었다. 해당 환자는 발톱 변형이 심해진 상태였으며, 발뿐만 아니라 손톱까지 무좀균 감염이 진행된 상태로 확인됐다. 의료진에 따르면 발톱과 피부 사이 유착이 심해 작은 자극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발톱 내부 조직이 단단하게 붙어 있어 스케일링 과정 역시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이 환자의 경우 신장이식 이후 전반적인 신체 상태가 약해졌고,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동반되어 있었다. 의료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발톱무좀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되면 스스로 관리하기가 어려워지고, 발톱 주변 피부에도 손상이 생기기 쉬워 추가적인 염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행신 유앤미 발센터에서는 이러한 문제성 발톱 치료 시 먼저 발톱 스케일링을 통해 두꺼워진 발톱층과 각질을 정리하고, 발톱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단계적인 관리 계획을 진행한다. 스케일링은 단순히 발톱을 깎는 과정이 아니라 진균이 서식하기 쉬운 구조를 정리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이후 레이저 치료나 발 관리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는 생활 관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발을 씻은 후 충분히 건조시키는 습관, 발수건 분리 사용, 발톱을 지나치게 짧게 자르지 않는 관리 방법 등이 재발 예방에 중요한 요소로 안내된다.
의료진은 “고령 환자일수록 발톱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고 작은 상처도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발톱 변형이나 두께 증가, 반복되는 발톱 통증이 보인다면 더 늦기 전에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발 건강은 일상생활과 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기 변화 단계에서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병원(인물)소개 : 행신동 유앤미 재활의학과 (010-8915-4513)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위치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관리 △문제성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고령 환자 맞춤 발 관리 △기저질환 환자 발 건강 관리 △재발 예방 생활습관 교육 및 정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제 무좀 환자의 발 치료 전후 사진)

(행신 유앤미 재활의학과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