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씨셀이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객 소통에 나섰다.
지씨셀은 지난 4월 8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GC Cell Customer Day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에서의 CDMO 역량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CDMO 서비스 역량을 비롯해 규제 대응(RA) 전략,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사업 방향,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및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과 대응 전략을 폭넓게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부터 임상,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CDMO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왔음을 강조했다.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과 품질 시스템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이와 함께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GMP 시설 투어가 진행돼 실제 생산 환경과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지씨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공유함으로써 CDMO 사업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원성용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씨셀의 CDMO 역량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고객 및 파트너사와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GMP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에 걸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