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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칭찬주인공 세계 393호 · 제주도 1호 김태영 장로 선정…‘칭찬카메라’ 깜짝 시상 준비

송난희기자] 대한민국칭찬주인공 세계 393호 · 제주도 1호 김태영 장로 선정…

‘칭찬카메라’ 깜짝 시상 준비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해 온

 ‘대한민국칭찬주인공’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을 예고하고 있다. 

김태영 장로가 ‘세계 393호이자 제주도 1호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되며

단순한 인물 조명을 넘어 지역 사회 변화의 촉매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정은 형식적 수상에 머물지 않는다.

주최 측은 기존의 무대 중심 시상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사전 고지 없이 

진행되는 ‘칭찬카메라’ 깜짝 시상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존중과 격려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와 무궁화신문, 칭찬위원연합회(대표회장 백종찬)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제작진은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기존 보도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체험형 감동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탐사보도 관점에서 주목할 지점은 ‘왜 지금, 왜 제주인가’라는 질문이다. 

제주 지역은 역사적으로 선교와 공동체 중심 신앙이 뿌리 깊은 곳이며,

 동시에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공동체 가치가 시험대에 오른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태영 장로의 선정은 단순한 개인 공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다시 묻는 상징적 사건으로 읽힌다.

김태영 장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주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고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제주 교회와 선교 현장을 지켜온 평신도 지도자다. 

그는 이기풍 목사의 신앙 정신을 계승해 교회 연합과 영적 회복, 

다음 세대 신앙 계승에 힘써왔다. 특히 규모가 작은 교회들을 연결하는 연합 구조를 고민하고,

 청년 중심 선교 모델을 통해 지역 교회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해 온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이번 후보 제보자는  한국기독교국제학교연맹 이명화 이사장이 추천을 했다. 

추천 과정 역시 단순 인기나 인지도보다 

‘지속적 헌신’과 ‘지역 파급력’이라는 기준이 작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칭찬주인공’ 프로젝트는 2019년, 베트남 축구의 기적을 이끈 박항서 감독을 1호로 시작했다. 

이후 정치·경제·문화·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93명의 인물을 발굴하며 

‘칭찬’이라는 가치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려 왔다. 

경쟁과 갈등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칭찬’을 하나의 공공 담론으로 만든 점은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제주 1호 선정이 단순한 지역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깜작칭찬카메라’라는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공감하고 확산시키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 일방향 시상식과는 다른, ‘참여형 사회운동’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태영 장로의 선정은 결국 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공동체가 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제주도민 70만 명을 하나로  이어질 ‘칭찬 릴레이’가 지역을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금 이 작은 변화의 시작이, 

우리 사회에 잊혀졌던 ‘격려의 언어’를 다시 불러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난희기자

 

 

韓国社会の各分野で静かに善良な影響力を実践する人物を発掘してきた「韓国称賛主人公」プロジェクトが、新たな象徴的な瞬間を予告している。キム・テヨン長老が「世界393号および済州第1号称賛主人公」に選定され、単なる個人の顕彰を超え、地域社会変化の触媒として注目を集めている。

今回の選定は形式的な表彰にとどまらない。主催側は従来の舞台中心の授賞式から脱却し、事前告知なしで行われるサプライズ形式の「称賛カメラ」を導入した。これは単なるイベントではなく、現代社会で徐々に失われつつある「尊重と励ましの瞬間」をそのまま記録し、広げていこうとする意志を示すものだ。

本行事はCCBS韓国放送「称賛ニュース」、ムクゲ新聞、称賛委員連合会(代表会長ペク・ジョンチャン)が共同で主催・主管する。制作チームは受賞者を直接訪問し、現場で感謝と敬意のメッセージを伝え、その過程を映像コンテンツとして制作し、国内外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発信する予定である。これは従来の報道中心のコンテンツから、体験型・感動型ストーリーテリングへと拡張する戦略と解釈される。

取材の観点で注目されるのは「なぜ今、なぜ済州なのか」という点である。済州は歴史的に宣教と共同体中心の信仰が根付いた地域である一方、急速な社会変化の中で共同体の価値が試されている場所でもある。この文脈において、今回の選定は個人の功績を超え、地域社会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方向性を問い直す象徴的な出来事といえる。

キム・テヨン長老は大韓イエス教長老会(統合)済州老会長を歴任し、財団理事長として長年にわたり済州の教会と宣教現場に献身してきた信徒指導者である。彼はイ・ギプン牧師の信仰精神を継承し、教会の連合、霊的回復、次世代の信仰継承に尽力してきた。特に小規模教会を支援する連合構造の構築や、青年中心の宣教モデルを通じて地域教会の持続可能性を模索してきた点は注目に値する。

今回の推薦は韓国キリスト教国際学校連盟のイ・ミョンファ理事長が担当した。人気や知名度ではなく、「持続的な献身」と「地域への波及力」を重視した点で意義がある。

「韓国称賛主人公」プロジェクトは2019年、サッカー監督パク・ハンソを第1号としてスタートした。その後、政治・経済・文化・宗教など多様な分野で393人を選定し、「称賛」という価値を社会的議題として拡大してきた。競争と対立が常態化した社会において、称賛を公共の言語として提示した点は大きな成果と評価されている。

専門家は今回の済州第1号選定が単なる地域イベントにとどまらない可能性に注目している。「称賛カメラ」という参加型コンテンツが加わることで、市民が共感し拡散する構造が生ま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だ。これは一方向の授賞式から参加型社会運動への進化を示している。

キム・テヨン長老の選定は、最終的に共同体がどのような価値を選択するのかという問いを投げかけている。済州の70万人から始まる「称賛リレー」が全国、さらには世界へ広がるのか、注目が集まっている。この小さな始まりが、社会に忘れられていた「励ましの言葉」を呼び戻す契機となることが期待されている。

 

The “Korea Praise Hero” project, which has been discovering individuals who quietly practice positive influence across Korean society, is now drawing attention with another symbolic moment. Elder Kim Tae-young has been selected as the 393rd global honoree and the first from Jeju Island, emerging not merely as an individual recognition but as a catalyst for regional social change.

This selection goes beyond a formal award. The organizers have boldly departed from traditional stage-based ceremonies by introducing a surprise “Praise Camera” event conducted without prior notice. This initiative is not just an event, but a deliberate effort to capture and spread moments of respect and encouragement that are gradually fading in modern society.

The event is jointly hosted and organized by CCBS Korea Broadcasting’s “Praise News,” Mugunghwa Newspaper, and the Praise Committee Association (Chairman Baek Jong-chan). The production team plans to visit the honoree in person, deliver messages of gratitude and respect on-site, and produce the process as video content to be shared across domestic and global platforms. This reflects a strategy to expand beyond traditional reporting into immersive, emotion-driven storytelling.

 

From an investigative perspective, a key question arises: why now, and why Jeju? Jeju has long been rooted in missionary traditions and community-centered faith, while also facing challenges to its communal values amid rapid social change. In this context, the selection of Kim Tae-young can be interpreted not only as recognition of personal merit but also as a symbolic event that reexamines the identity and direction of the local community.

Kim Tae-young has served as head of the Jeju Presbyte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Tonghap) and as chairman of a foundation board, dedicating decades to church leadership and missionary work in Jeju. He has carried forward the faith legacy of Pastor Lee Ki-poong, working toward church unity, spiritual restoration, and the faith development of future generations. Notably, he has focused on building cooperative networks to support smaller churches and exploring youth-centered mission models to ensure the sustainability of local churches.

The nomination was led by Lee Myung-hwa, chairperson of the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Federation of Korea. The process is considered meaningful in that it prioritized sustained dedication and regional impact over popularity or visibility.

The “Korea Praise Hero” project began in 2019 with football coach Park Hang-seo as its first honoree. Since then, it has identified 393 individuals across politics, economy, culture, and religion, elevating “praise” as a social agenda. In a society marked by competition and conflict, transforming praise into a public discourse is seen as one of the project’s most significant achievements.

Experts note that this first Jeju selection may go beyond a regional event. With the integration of participatory content like the “Praise Camera,” a structure could emerge in which citizens actively engage, empathize, and spread the message. This signals a shift from one-way ceremonies to a participatory social movement.

Ultimately, Kim Tae-young’s recognition raises a broader question: what values should a community choose? Beginning with Jeju’s 700,000 residents, attention is now focused on whether this “Praise Relay” will expand nationwide and even globally. There is growing anticipation that this small beginning may revive the long-forgotten language of encouragement in society.송난희기자

 

 

 

 

작성 2026.04.10 01:36 수정 2026.04.10 01:54

RSS피드 기사제공처 :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 등록기자: 백종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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