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예술 기반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이 장애인생산품 홍보를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
스프링샤인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를 맞아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념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프링샤인이 제공한 물품은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한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에는 체험형 콘텐츠와 친환경 제품이 포함됐다.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는 해양 생물을 소재로 한 교육형 콘텐츠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ESG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햇살이 쿠션&목쿠션’은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참여한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이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종수 원장은 “도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포용적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