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주차난이 심각했던 입암동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한다.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릉시 교통과는 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입암동 533-5번지에 7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6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공동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입암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모두 많은 곳으로, 그동안 만성적인 주차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집단 서명부를 제출하는 등 공영주차장 조성을 강하게 요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된다.
강릉시는 강릉교육지원청과 중앙고등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확보했다. 이후 약 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문의 : 김홍래 기자 (믿음가부동산, 땅집애(ttangzipae)) 010-8340-5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