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봄철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산시를 포함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물금역 이용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양산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