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줄 때마다 긴장했어요" — 대형 식집사들의 공통 고민
대형 고무나무나 몬스테라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상황을 겪어봤을 것이다. 화분에 물을 충분히 주고 싶지만 받침대가 넘칠까봐 조금씩만 주게 되고, 그게 반복되면 식물들은 서서히 약해진다. 청소할 때는 무거운 화분을 들어 옮기다 허리를 혹사하고, 기존 받침대는 몇 달 지나면 흙탕물에 변색되거나 화분 무게에 눌려 휘어버린다.
이러한 식집사들의 불편사항을 한번에 해결할 제품이 출시되었다. 플랜테리어 전문 브랜드 벨라가든에서 직접 개발하고 디자인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특허등록 중인 대형 화분받침대 "트리저브(TREESERVE)"다.
일반 받침대와 무엇이 다른가 — 숫자로 보는 트리저브
트리저브가 기존 시중 받침대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담수 용량이다. 일반 받침대의 평균 용량은 500ml 수준. 트리저브 스퀘어 모델은 3L로 최대 6배에 달한다. 한 번에 물을 듬뿍 줘도 넘칠 걱정이 없고, 대부분의 대형 식물 기준으로 물주는 주기는 3주에 1회면 충분하다.
수위 확인도 직관적이다. 받침대 외관에 장착된 워터게이지를 통해 물탱크를 꺼내지 않고도 즉시 수위를 확인하고 배수할 수 있다. 바닥 오염과 물때 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한 설계다.
소재도 다르다. 시중 대부분의 받침대는 PP 플라스틱 소재로, 장기간 사용 시 무거운 화분 무게에 휘거나 흙탕물로 변색되는 경우가 많다. 트리저브는 ABS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돼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오래 써도 새것 같은 내구성을 유지한다.
이동까지 해결한 탈착식 바퀴 - 무거운 화분도 나혼자 민다
기본 구성인 흠집 방지 패드만으로도 마루나 장판 같은 매끄러운 바닥에서는 간단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우레탄 소재의 탈착식 전용 바퀴를 장착하면 매끄럽지 않은 바닥 환경에서도 360도 방향 전환이 자유로워지고, 이동 시 소음이 거의 없어 층간소음 걱정 없이 대형 화분을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다.
크기는 라운드 기준 지름 340mm, 높이 115mm. 클라우드 크림, 그라운드 브릭, 그라파이트 블랙, 나이트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5가지 컬러로 공간 인테리어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벨라가든의 트리저브는 공식 자사몰(bellagarden.co.kr)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