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 재능기부 플랫폼 확대 기대
문화복지와 재능기부 확산이 사회적 가치로 부상하는 가운데, (사)찾아가는복지문화협회와 OpenX가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서울 강서구 위카페 아임2030 등촌점에서 문화복지 활성화와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활동을 결합해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연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복지·플랫폼 결합… OpenX 참여로 확장성 강화
OpenX는 브랜드 어워즈, 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사업 등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나눔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재능기부 플랫폼 확장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
양 기관은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 기획 ▲재능기부 활성화 ▲지역사회 문화 나눔 프로젝트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플랫폼 기반 문화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OpenX의 콘텐츠 기획력과 네트워크, 그리고 협회의 현장 중심 문화복지 경험이 결합될 경우, 지역 단위 프로젝트를 넘어 전국 단위 확산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재능기부 문화 확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속 가능성’이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OpenX 이준홍 CEO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문화와 나눔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를 밝혔다 . 협회 측 역시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찾아가는복지문화협회는 그동안 문화와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OpenX와의 협력을 계기로 문화복지 프로그램, 재능기부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 플랫폼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중심의 문화복지 모델이 플랫폼 기반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문화와 나눔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