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소외계층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적 배려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8기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립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 및 과학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창원특례시 내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관련 전공 교수진이 참여하는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청년 인구 정착과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본 교육사업은 2009년부터 창원특례시의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자녀 및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정규수업, 멘토링,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수학 및 과학(물리·화학·생물) 통합수업에 대학(원)생 멘토링을 병행하여 기초 역량은 물론 바른 인성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입학식에서 국립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곽진성 센터장은 “입학생 여러분이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