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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손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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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우리카드의 화물복지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콘이 우리카드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서비스를 지원해 카드 발급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화물복지카드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유류비 절감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발급 과정에 쿠콘의 API를 적용해 기존 서류 중심의 신청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화물 사업자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심사 과정도 효율화했다.
쿠콘은 자동차 등록원부 통합 조회, 사업자등록증명 조회, 화물차 정보 조회 및 발급 등 다양한 API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 입력만으로 카드 발급을 진행할 수 있으며, 차량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등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또한 API 기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정보 확인 절차가 자동화되면서 심사 속도와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카드 모바일 앱과 웹에서 이용 가능하며,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 화물복지카드 발급 카드사 가운데 실물 서류 없이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현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쿠콘은 2006년 설립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 2500여 기관의 데이터를 300여 개 API로 연결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카드에 계좌 거래내역 조회, 법인 등기부등본 조회, 사업자 휴·폐업 조회, 신분증 진위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데이터 API를 활용한 금융권 디지털 전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무서류 발급 프로세스 구축은 쿠콘 API가 금융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 경험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사업 발굴과 함께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반 업무 혁신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AP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API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사용자들이 데이터 기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콘은 2006년 설립 이후 비즈니스 데이터의 수집과 연결, 관리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oc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