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교육 및 AI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아라 강사가 첫 에세이 《나처럼 살아도 괜찮아》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경쟁 중심 사회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의 가능성을 조명한 에세이다.
책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더욱 치열해진 경쟁 환경을 배경으로, 기존의 성공 공식과는 다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히 경쟁을 거부하거나 성공을 포기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경쟁의 기준 자체에서 벗어나 개인의 감각과 속도를 중심으로 삶을 선택하는 과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해도 불안하고, 경쟁하지 않아도 불안하다면 차라리 경쟁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는 저자의 경험은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제시된다. 이는 불안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에게 돌려주기 위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저자는 명확한 성공 공식이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비교와 경쟁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도 다른 방식의 삶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담담하게 전달한다. 번아웃, 과도한 비교, 방향 상실을 경험하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아라 강사는 “AI가 많은 것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더 완벽해지려 하고, 더 치열하게 경쟁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경쟁 안팎에서 모두 불안을 느낀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선택 역시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아라 강사는 디지털 교육과 AI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