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팜팜(주)이 프리미엄 토마토 품종 ‘리코리코 토마토’를 앞세워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회사가 선보이는 리코리코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 대비 과육 색이 더 짙고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또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라이코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품종으로 소개되고 있다. 해당 품종은 팜팜이 단독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첫 수확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팜팜은 이 같은 프리미엄 품종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스마트팜 인프라도 운영하고 있다. 총 3만 평 규모의 유리온실(제1~6온실)에는 네덜란드 社 자동환경제어 시스템, LED 보광등, 자동 양액 공급장치, 공기열 히트펌프 냉난방 설비 등이 적용돼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4온실부터 도입된 측고 7미터 높이의 온실 높이의 벤로형 유리온실을 통해 광투과율과 환기 효율을 높인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인력 측면에서도 농업 분야 전공자 중심의 재배 인력과 2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보유한 양광식 대표의 노하우를 결합해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팜팜 관계자는 “리코리코 토마토를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농산물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며 “스마트팜 기술과 품종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2017년 설립 이후 스마트팜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성장해온 농업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약 3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고품질·고기능성 농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프리미엄 토마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